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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스파 타고 한강다리 건너기🛵😄
때는 2025.04.28, 쫄보의 한강다리 건너기 썰.-베스파를 타고 두 번째로 한강 다리를 건너보았다. 고작 한강 다리 건너는 게 뭔 대수로운 일인가 싶지만 첫 다리 건널 때 양화대교 중간에서 슬립사고를 겪고 나서는 슬립트라우마로 한동안은 간이 콩알만 해져서 비가 오거나 또는 비가 와서 노면이 젖었다던지 무튼 주행에 방해가 되겠다 싶은 조건이 한 개라도 있으면 타지 않았다. 물론 이번 다리 건너기는 동승자와 함께여서 길을 헤매는 부담은 줄었으나 운전은 내가 하니까 방심해선 안되었다. 한동안 엄두도 못내었던 다리 건너기 , 막상 오르니 기분은 째진다. 평일 낮 여유로운 난지파크. 아무 데나 자리 잡고 캠핑의자를 폈다. 햇살도 맛있고 대화도 맛있고 친구가 가져온 Pocket Coff..
2025.06.21 -
메탈로프 골드실로 핸드폰 파우치 만들기(미니 가방뜨기, 하루컷🧶)
-핸드폰 파우치 만들기 하루컷 2탄 시작(1탄은 이전 게시글 참고)- 다이소 메탈로프 뜨개실, 골드는 이런느낌🪡🧶-다이소 메탈 로프 뜨개실 (골드)-골드 색상도 사보았다. 요 녀석은 차분한 느낌이 든달까? 10k 골드 느낌? 은은하고 화사하다. 미색, 회백색, 베이지 색상들과 잘 어울린다. 삐까뻔쩍 누런 황금색miiimiii.tistory.com 슬슬 더워진다. 이제 준비물에 선풍기도 필수다. 더우면 능률이 떨어지니까. 요정도 까지 뜨고 나니 또 지겨워지기 시작한다. 지겨워지면 나오는 습관? 딱 보아도 한참 더 떠야 하는데 몇 단 올렸는지 계속 세고 있잖아. 뜨개질을 얼마나 열심히 하면 물집이 생기나? 이런ㅎㅎㅎ. 드디어 면 작업 끝! 이제 연결만 ..
2025.06.02 -
다이소 메탈로프 뜨개실, 골드는 이런느낌🪡🧶
-다이소 메탈 로프 뜨개실 (골드)-골드 색상도 사보았다. 요 녀석은 차분한 느낌이 든달까? 10k 골드 느낌? 은은하고 화사하다. 미색, 회백색, 베이지 색상들과 잘 어울린다. 삐까뻔쩍 누런 황금색이 아니라서 좋다.실버와 색 차이는 요정도? 요 녀석으로 핸드폰 파우치를 만들어 보자. 시작코 사슬 34번. 두 번째 단부터 바로 패턴 넣기. 2코씩 나눠서 (한길 2, 사슬 2) x8 = 총 32코 , 끝엔 한길 2로 마무리. 다음 단은 사슬1, 짧은 뜨기 34번. 요렇게가 패턴 한 세트. 요렇게 칸이 13개가 될 때까지 반복해서 올려준다. 칸 13개가 되면 한쪽면 완성 ! 이제 다음 코부턴 바닥과 이어지는 옆면을 뜬다. 패턴 끝나는 지점..
2025.05.31 -
메탈로프 뜨개실로 미니 네트가방 뜨기(미니 토트백 뜨기)🧳🧶🌸
-다이소 메탈로프실 미니가방 뜨기- 바늘 3mm(5호)메탈로프 뜨개실 총 8 볼 구입. 여러 개 모아놓고 보니 더 예쁘다. 미끄덩한 재질감 탓에 가격택이 벗겨져 실이 엉망진창인 게 상당히 많지만 다 새것이라는 것. 요번엔 패턴을 살짝 바꿔보았다. 한길긴뜨기 2코 모아뜨는 방식으로 떠보았다. 가방 둘레는 90코. 코수는 그대로 갈거니까 한단 기준 (2코 모아 뜨기+사슬 1=2코) x 45회 를 뜨면서 올리면 된다. 뜨개를 제대로 배운 게 아니라 설명은 이게 최선이다. 이 녀석 바닥을 보니까 다음번엔 캡모자를 떠볼까 싶다. 캡모자와 패턴이 좀 비슷한 느낌? 뭔가 요런 너낌에 챙만 하나 달아주면 캡모자가 되지 않을까? -뼈대만 있는 바늘 장. 단점-테무 산 코바늘. 예뻐서..
2025.05.23 -
쫀득한 다이소 메탈 로프 뜨개실♣
♣ 다이소 메탈 로프 뜨개실 ♣그동안 다이소에 메탈라인 실들이 출시되긴 했지만 이렇게 보자마자 사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건 처음이다. 너무 예쁜데 옷이 벗겨져 이름이 뭔지도 모르는 볼 2개를 들고 계산대로 가니까 옷을 가지고 와야 계산이 가능하단다. 다시 가서 찾아온 이 녀석의 이름은 '탄탄하고 반짝이는 메탈 로프 뜨개실'. 신상품인지 아니면 골동품인지 알 수가 없어 다이소몰에 검색을 해봤는데 아직 조회조차 되지 않는걸 보니 신상품인가보다. 실 중량은 40g, 권장바늘은 2.5/3mm. 소재는 내구성 좋은 폴리 100%. 아직 뭘 떠보진 않았는데 요정도 스펙이면? 자그마한 소품 (동전지갑, 파우치, 컵받침) 같은 건1 볼이면 충분할 듯한데 물병가방이나 조금 큰 파우치 같은 ..
2025.05.17 -
걸어다니면서 뜨개질 하기.
일단 먼저, TEMU에 대해 적어보겠다._ 내가 테무를 애용하는 첫 번째 이유는 무언가를 새롭게 시도해보고 싶을 때?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먼저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거지. 손으로 무언가를 하는 것을 상당히 좋아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재료들을 사기 전에 테무에 들어가 탐방하는 과정을 거친다. 뭘 알아야 좋은 걸 사든 말든 하니까. 메이디인 차이나니 뭐니 애초에 이런 건 중요하지 않다. 궁금한걸 해결하는게 먼저다. 뱃지를 만드는 뱃지프레스만 해도 테무에서는 2만 원 대도 안 되는 가격에 기계를 살 수 있다. 나에게 테무는 온라인 도매시장 같은 곳. 이번에 구매한 아이템은 휴대용 뜨개 거치대. 이걸 보니 ' 아, 레이저 컷팅기 사고 싶다' 라는 생각을 또 하게되네. 많이 사용해보고 직접 다뤄보기도 ..
2025.05.17